우리 집의 Magnolia

제 집엔 magnolia라는 식물이 있어요. 그런데, 창문에 비치는 모습이 아름답더라고요. 아직 꽃은 안 핀 것 같지만, 어딘가에서 꽃이 피면 좋은 냄새가 난다고 들은 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이번엔 그 식물을 찍어보았어요.

이것들은 아기자기한 느낌ㅎㅎ 좀 정리된 것 같은 모습이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상쾌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

이것들도 좀 그런데, 아침보단 낮이라는 기분이에요. 좋은 스케줄을 의미하는 것 같아서 왠지 의욕이 생기네요.

잘못해서 똑같은 걸 또 더했는데 지울 수가 없네요 ㅋㅋ 그건 상관하지 마시고, 다른 두 개는 좀 숲 같은 느낌이에요. 동물이 살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이건 그 사이같은 기분이네요. 빈틈이 많아서 그런지 저한테는 일본이나 호텔이 떠올라요. 물론 제 감상은 여러분의 감상과는 다르겠지만, 저는 분위기를 우선시해서 감상을 떠올리는 편이거든요. 싱그러운 잎이 아름답죠? 이번엔 9개만 찍었어요. 그럼, 다음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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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응답

  1. peter 아바타
    peter

    와, 매그놀리아 너무 예쁘게 찍었네~ 알보리텀 홈스쿨링 클레스에서 배웠던거 지금도 기억난다. 🙂

  2. That is so touching that you took pictures of the magnolia trees through the window blinds. These leaves look so fresh. It makes me happy thinking about your feelings looking at those trees. When I was a middle schooler, I used to ride a bike to school and I would pass by a road of magnolia trees everyday, so I also like them a lot.

    1. peter 아바타
      peter

      엄마 is so young at he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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