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의 추억

언젠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얼마전에 가족이랑 같이 놀이터에 갔어요. 크리스마스에 선물로 드론도 받았었는데, 그걸 밖에서 날린 건 처음이었어요. 우리 가족은 참 좋은 가족이에요. 특히 아빠가요(궁금하시면 작가소개를 보시면 되요!). 이번엔 그 추억들을 찍었어요. 앗, 잘 보니 어제네요.

좀 드라마틱하면서도 보람이 느껴지네요. 아침 일찍 공원에 간 보람이 느껴져요. 공원 이름은 Celebration Park인데, 절대로 광고하는 게 아니랍니다!

이건 명확하기도 하고, 가운데에 있는 사진은 한순간이라는 느낌이 특히 강해요. 그리고 3개 전부 다정한 가족의 한순간이라는 느낌이 강해요. 햇살이 살짝 비쳐서 아름답네요.

이것들은 놀이터를 찍은 것인데, 가운데 사진과 일출 사진은 특히 예술적이에요. 첫 번째 것도 조금은 그렇지만 그걸 강조하고 싶진 않아요. 제 드론의 가슴 떨리는 비행 순간이니까요.

이건 아빠를 멋있게 찍은 사진들이에요. 한 장은 장난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지만 저한테는 멋있어요. 아빠가 다른 사람의 눈길은 손끝만큼도 걱정하지 않는 사람이란 걸 증명하고, 동시에 자식을 사랑하는 좋은 아빠라는 걸 증명하니까요. 이번엔 사진을 좀 많이 찍었어요. 아이패드에 다운로드한 건 16개니까, 아직 4장 더 있지만, 그렇게 좋은 사진들이 아니에요(카메라에 찍은 사진은 27개). 저는 앞으로도 보람있고 아름다운 사진들을 가져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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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응답

  1. peter 아바타
    peter

    와, 사진을 보니까 아침에 나가는 게 새삼 보람 있게 느껴지네. 게으름 피우지 말고 더 부지런히 나가야겠다. 나도 두번제 줄 사진들이 제일 좋은것 같아.

  2. I love the sunrise picture. And I love the picture where you saw through the poles of the climbing structures. They look so arti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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